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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정보

강아지 반려견 배변훈련 100% 성공비법

by 1분만에알려드림 2021. 4. 23.

강아지를 키우기로 마음을 먹었을때 많은것들으 가르치고 인내하고 또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시작을 해야할건 아무래도 배변훈련 이겠죠? 대소변을 재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면 집이 엉망이 되는건 정말 시간문제 일테니까요. 우리와 함께 지내기 위해 가장 기본으로 지켜야하고 배워야할 훈련이 바로 배변훈련 입니다. 강아지들은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고 강아지의 본능을 제어하는 훈련이기도 한것이 바로 배변훈련 입니다.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가 힘들지 않고 스트레스적게 훈련할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강아지의 배변훈련은 아기때부터 알려주시는것이 좋습니다 3~7,8개월 안에는 훈련을 해주세요. 강아지들의 인지능력이 그맘때쯤 생성이 되기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알려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시기를 놓쳤다고 해서 배변훈련을 습득하지 못하는건 아니니 너무 염려 마시고 천천히 차근차근 반려견과 함께 훈련해나가시면 분명 좋은결과가 있을거라고 예상됩니다.

 

강아지 배변훈련 크게 2가지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첫번째는 강아지의 대소변이 묻은 휴지를 이용한 훈련법입니다. 말그대로 간단히 나의 강아지의 대.소변을 어느정도 휴지에 묻혀준뒤 배변활동 하기를 원하는 위치에 휴지를 살짝 올려두고 강아지에게 인지를 시켜주는겁니다. 쉬~쉬~여기서 응가 쉬야 해야해요~라고 말을 해주면서 하면 더 좋겠죠?

 

 

두번째는 강아지 울타리를 사용하는것입니다. 가장 간편하기도 하고 많이들 사용하는 훈련방법이 울타리를 이용한 배변 활동입니다. 저도 처음 동물병원에서 울타리를 이용해서 훈련하시면 좋을거라 이야기를 하셨어요. 이 훈련을 진행하는 방법은 울타리 안에 강아지의 집과 밥그릇 물그릇을 넣어주시면 되고, 그안에 배변판을 두는 방법입니다. 너무 큰 울타리를 사용하기 보다 이동 반경이 작을수 있도록 어느정도 내용물이 다 들어갈 정도의 울타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강아지는 자신의 잠자리나 밥그릇 등에는 절대 배변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앞서 일단 강아지의 집과 밥그릇 정도는 인지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올바른 자리에 배변활동을 했을때는 무한한 칭찬과 간식을 주는것이 좋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큰소리로 야단치는 방법은 좋지 않으니 삼가해주세요.

반복된 훈련을 하다보면 칭찬과 관심이 없어도 우리의 반려견들은 올바른 자리에 배변활동을 잘하는 착한 강아지들이 되어있을겁니다. 울타리 훈련이 완료되었다 판단 되시면 울타리를 제거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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