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셔태리에 대하여 알아보자

스코틀랜드 출신의 직공들이 영국 북부로 이주하면서 직물 공장의 쥐를 잡기 위해 현재 멸종한 스코틀랜드 테리어를 데리고 간 것에서 유래되었다. 빅토리아 시대 말에는 영국 귀족 여성들의 랩독<Lab dog: 무릎에 앉히는 작은 반려견> 인기가 많았다. 밝은 성격과 사람들의 귀여움과 사랑을 받는 요크셔테리어,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종의 강아지 이기도하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요크셔 태리어는 최고의 지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요크셔 태리어는 학습 습득 능력이 대단합니다. 행동도 빠르고 똑똑하죠. 고 귀여운 얼굴과 반짝이는 긴 털을 갖고 있는 요크셔테리어는 ‘요키’라고도 부른다, 요키는 고집이 세고 영악한 부분이 있어서 자칫 집안의 버릇없는 공주나 왕자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내가 키우는 두 마리의 요키는 공주이기도 아가 같기도 한 정말 사랑스러운 요키 부녀다. 외로움을 잘 타기도 하는 편이라 주인과 떨어져 있기 싫어하고 주인에 대한 소유욕이 강하고. 집안에서 개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키웠으면 한다 이점은 모든 반려견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운동량이 적어 좁은 집안에서도 잘 적응하는 편 이기도하다.

요크셔태리어는 아무래도 소형견이다 보니 슬개골탈구에 신경을 많이써주면 좋다. 간식이나 사료등도 관절에 좋은것이 함유된게 있으니 참고해서 구매하면 좋을듯하다. 금빛털을 길게 길러서 요키의 특유의 매력을 뽐내는것도 예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짧은털도 중간길이의 털도 빡빡 밀어버렸을때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견종이라 생각든다.

요크셔태리어 같은경우는 하네스를 사용할때 얇고 가벼운제품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몸집도 작고 힘이 아주 강한편이 아니기 때문에 가볍고 부드러운 하네스를 사용하는편이 아무래도 반려견들에게 더 적합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산책을 지속할수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