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헌터 킬러 정보 결말 줄거리

제목 : 헌터 킬러

시간 : 121분

개봉 : 2018년 12월 6일

감독 : 도노반 마시

출연 : 제라드 버틀러 / 게리 올드만

등급 : 15세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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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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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0p HD]

바렌츠 해 해역 코네크함은 USS 템파베이함에게 며칠 동안 추적을 당하고 있다. 템파베이 선원들은 며칠동안 자기들을 발견 못하는 코네크를 비웃지만 잠시 후 코네크에서 발생한 폭발음을 감청한다.

 

코네크는 선원들의 아비규환 속에서 순식간에 침몰하기 시작한다. 이후 위에서 내려온 어뢰에 템파베이도 명중당하고, 어마 무시한 이 사건은 단 2분 사이에 모두 일어난다.

 

템파베이가 연락이 두절이 되자 해군사령부에 보고되었고 근래에 러이사 군비확장이 이어지는 등 심상치 않은 정황이 포착되었다 논의한다.

 

피스크 소장은 가장 빠르게 현지에 도착할 수 있는 아칸소 공격형 잠수함을 수배해 조 글래스 중령을 함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NSA 영시 사건에 개입하고 러시아 자카린 대통령이 무르칸스크 폴랴르리 해군기지로 이동하는 걸 해군에게 알린다.

 

아칸소함은 바렌츠 해의 실종 지점에 도착해 템파베이를 확인하지만 템파베이는 이미 완전 수몰이 된 상태이다. 선원들은 경악하고 아액티느 소나에게 아칸소가 탐지되고 있음을 알리고 두발의 어뢰가 아칸소에게 날아온다.

 

볼코프함을 격침하고 볼코프가 쏜 어뢰 두발은 여전히 남아 잇고 다키오 작동 시간이 끝나자 어뢰는 다시 아칸소를 추격한다. 존 글래스는 템파베이의 함체와 충돌하기 전에 급선회해서 어뢰를 따돌린다.

 

지상에 내려온 네이비 씰 팀은 무르만스크 해군기지에 잠입해 정탐을 실시한다. 항만에서 함대가 출항하고 있고, 코네트 격침에 대하여 브리핑을 받고 국부 장관 두로프 제독에게 함대의 최정예 구축함 예브첸코를 보내 보복공격을 허용해달라 한다.

 

대통령은 두로프에게 전파방해에 대해 묻고 두로프는 자지가 전파방해를 지시했다 말한다. 그의 목적은 미국과의 전쟁에 돌입하는 것이고 두로프는 자기가 대통령은 구금하고 있으면 자기 명령이 대통령이 내리는 것이 되어 절차상 문제가 없을뿐더러 전쟁이 시작되고 난 이후 사람들은 왜 전쟁이 시작되었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한다.

 

밤이 깊어지자 전투 이후 지시를 기다리던 아칸소와 무르만스크 해군기지의 네이비 씰 팀에게 합참으로부터 새로운 지시가 내려온다. 자카린 대통령을 합동해 구출하고 빠져 나오란 작전, 아칸소의 승조원들은 장애물이 깔린 무르만스크 협만으로 들어가는 건 자살행위나 다름없지만 3차 세계대전이 걸린 지시라 피할 방법이 없다.

 

예브첸코는 아칸소를 확실히 격침하기 위해서 중어뢰 두발을 투하하고 아칸소는 급속 잠항하여 한개 남은 디코이로 한발을 요격하지만 남은 한발의 어뢰는 그대로 아칸소르 향해 다가오고 있다. 존 글래스는 해저의 흙을 이용하여 어뢰를 교란시키고 급속 잠항을 통해 바닥에 붙을 것을 명령한다.

 

해군사령부는 정찰자산을 통하여 예브첸코와 아칸소의 교전이 있음을 확인하고 아칸소로부터 통신이 두절된 상태에서 도네건은 러이사 대통령이 미국 잠수함에 탄 채로 죽은걸 어찌 설명할 것이냐며 전쟁은 결국 시작됐고 외교적으로 우린 패배했다 존 피스크에게 말한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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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0p HD]

아칸소는 가까스로 침몰을 피했고, 파손은 상당해 압궤 되고 있는 상황, 아칸소에 탑승한 대통령은 안드로포프에게 상황을 듣고자기가 워싱턴을 통해서 모스크바에게 쿠데타를 알리겠다 하고 예브첸코 때문에 그것조차 불가능 한 상황이다.

 

존 글래스는 예브첸코를 공격하기 위해서 어뢰관 모두를 살릴 수 없다면 하나라도 확실하게 살리라 지시하고, 어뢰실에서는 어뢰를 옮기는 도중 고정이 안된 어뢰에 수병이 깔리는 사고도 일어나고 마지막 남은 어뢰 관도 사용불가 상황에 닥친다.

 

예브첸코의 슈프레프 함장이 두로프에게 선원들이 명령을 거부한다 알리자 두로프는 자기가 해결하겠다 나서고 대함미사일 포대를 꺼내서 아칸소를 조준한다. 자카란 대통령이 두로프에게 충성하는 이들은 모두 반란군으로 간주한다 방송을하고 예브첸코의 선원들에게 쿠데타를 진압할 것을 명령한다.

 

두로프 축이 연료를 채우는 동안 아칸소의 미사일 발사 준비는 완료가 되고, 존 글래스의 발사 명령만을 기다리는 상황. 존 글래스는 고민 끝에 발사를 미루고 상황을 지켜본다. 두로프는 우란을 바로 쏘고 아칸소는 회피가 불가능해졌다.

 

예브첸코는 공격을 개시하려는 듯 보이고 아칸소 선원들은 넋이 나간 상태로 이를 지켜보고 예브첸코는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하여 두로프의 사령부를 향하기 시작하고 곧 폭발한다. 자카린이 공군에게 두로프의 사령부가 있던 폴랴르리 기지 진압을 지시하고 두로프의 쿠데타는 끝이 난다.

 

러시아 공군에 의해 무르만스크 기지가 진압이 되고, 두로프의 구데타는 곧 종결이 된다. 네이비 씰 팀도 구출이 되고 아칸소에 도착한다. 존 글래스는 헤어지기 전 자카린과 안드로포프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서로 부적을 교환하기도 한다. 아칸소가 함대의 호위를 받으며 모항으로 귀향하며 영화는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