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분노 리뷰
제목 : 타이탄의 분노
장르 : 액션 판타지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99분
상영등급 : 12세
개봉일 : 2012년 3월 29일
감독 : 조나단 리브스만
출연배우 : 샘 워싱턴 / 리암 니슨 / 랄프 파인즈 / 로자먼드 파이크 / 대니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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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탄의 분노 소개
페르세우스 : 아크리시오의 왕의 아내를 제우스가 변장하고 그사이에 태어남. 하데스를 봉인하고 제우스에게 청탁한다, 이후 이오와 함꼐 살게 되지만 이오는 어떤 이유료 인해서 앋르 헬리오스를 낳은 뒤 죽게 된다.
아게노르 : 포세이돈의 아들, 페르세우스와 똑같은 반인반신이다. 도둑질을 하고 탐욕스러운 모습이 있다. 항해자 라는 별명이 있고, 실제 신화에서는 페니키아의 왕이다
헬리오스 : 페르세우스와 이오의 아들, 그냥 병풍이라 보면 된다.
아레스 : 제우스의 아들, 하데스와 결탁해 아버지를 배신하고 힘을 빼앗아 크로노스를 부활시킨다.
포세이돈 : 제우스와 함꼐 타르타로스에 있는 하데스를 만나러 가서 마카이들의 그습과 아레스의 배신으로 치명상을 입는다.
해파이스토스 : 외딴 섬에서 사이클롭스와 은둔 생활을 한다, 포세이돈 그리고 하데스의 창을 합체시키면 크로노스를 죽일수 있는 무기가 되고, 그 엄청난 무기를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가진 헤파이스토스는 그 무기보다 더 대단할지 모른다.
타이탄의 분노
줄거리 결말
영화 1080p HD [다시보기]
키메라 : 우리에게 익숙한 괴물, 한쪽 머리에서는 연소 액체를 다른 머리가 스파크 또는 불을 내뿜어 화염방사기 같은 능력을 보인다. 키메라 4마리를 잡는데 안드로메다 군대 300명이 희생되었다.
미노타우로스 : 페르세우스 일행이 타르타로스와 통하는 미궁에서 헤매고 있을때 죽음을 맞이한다. 등장 시간은 아주 짧지만 임팩트가 강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크로노스 : 영화의 최종보스이다. 하데스와 아레스와 거래하면서 제우스의 힘을 빼앗고 타르타로스를 부수며 탈출. 하지만 페르세우스의 트리움 스피어 공격에 한방에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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