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 타임패러독스 결말 해석 반전 스포

by 1분만에알려드림 2021. 7. 6.

타임패러독스 해석 포스팅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영화의 전반적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영화 추천

 

 

컨스피러시 정보 결말 영화 리뷰 평점 후기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100선 <컨스피러스> 제목 : 컨스프러시 장르 : 드라마 스릴러 미스터리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30분 상영등급 : 15세 개봉일 : 1997년 9월 6일 감독 : 리처드 도너 출연배우 :

somethingnothing21.tistory.com

 

반전1 '존 = 제인'

존은 템포럴 요원인 주인공을 통해서 그가 여자였던 시절의 자신과 우연히 만나게 될 남자를 제거하기 위해서 클리블랜드 대학교 앞에서 기다리면서 제인과 마주치게 된다. 결국 존은 그렇게 죽이고자 했던 남자가 다름 아닌 바로 자기 자신 존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반전2 '제인의 아기 = 제인'

템포럴 요원인 주인공, 1964년 3월 2일로 시간 이동을 하면서 제인의 아기를 납치하는데 성공하고 1945년 9월의 과거로 다시 이동해서 클리블랜드 고아원에 아기를 버리게 된다. 즉, 제인의 아기는 제인 그녀 자신이었다.

 

반전3 '템포럴 요원 주인공 = 피즐 폭파범'

주인공은 다시 1963년 6월 24일 저녁으로 돌아온다, 제인과의 데이트를 하고 있었던 존을 부르지만 존은 격분 하면서 주인공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끝내 존을 설득하여 시간요원으로 거듭나게 되고, 템포럴 요원이자 주인공이 마지막 임무를 끝으로 1975년 1월 7일 과거로 이동하면서 퇴역하게 되는듯 하지만 시간장치의 갑작스런 오작동으로 그의 퇴역 계획은 실패하게 된다. 1975년으로 돌아가 시간이 멈추어야 했지만 자동으로 멈춰여할 장치를 오류로 인해 다시 가동되고, 그는 1975년 3월 6일로 이동하게 되고 세탁소에서 피즐 폭파범을 만나게 되지만…그 폭파범은 다름아닌 바로 미래의 주인공 이라는 사실도 알게된다.

영화 타임패러독스

해석 결말 다시보기 FUHD [시작]

반전4 '템포럴 요원 = 피즐 폭파범 = 제인 = 존'

템포럴 요원인 주인공이 탈의하자 주인공의 배에 제인과 똑같은 수술 자국이 있고, 이는 성전환 수술을 받고 남자가 된 존과 템포럴 요원 주인공이 모두 같은 인물이라는 사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