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피러시 정보 결말 영화 리뷰 평점 후기

컨스피러시 리뷰

제목 : 컨스프러시

장르 : 드라마 스릴러 미스터리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30분

상영등급 : 15세

개봉일 : 1997년 9월 6일

감독 : 리처드 도너

출연배우 : 맬 깁슨 / 줄리아 로버츠 / 패르틱 스튜어트

 

함께보면 좋은 영화 추천 드립니다 ^_^

 

페르디난드 정보 평점 결말 후기 영화 줄거리 내용

 

컨스피러스 (conspiracy) : 음모

 

영화의 주인공인 제리 ‘멜 깁슨’ 은 음모론에 관한 사상이나 학설 교리를 신봉하는 신봉자이다. 그래서 음모론에 대한 글도 쓰고있다. 하지만 그의 진짜 직업은 택시기사. 그는 검사 앨리스 ‘줄리아 로버츠’ 를 은밀하게 지켜보기 시작하고 앨리스의 아버지는 판사이고 의문의 죽음을 당한 피해자이다. 아버지가 담당했던 사건은 음모론에 관련된 살인이였고, 재판 도중 아버지는 음모론이 모두 사실 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이후 아버지는 누군가에 의해 제거 당한것이다. 아버지가 죽은 이후 딸 앨리스는 사망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고 그런 그녀 앞에 제리가 찾아온다. 온갖 음모론을 그녀에게 들려주는 제리, 어느날 국가 정보 기관에거 끌려간 제리, 거기에선 닥터 조나스라는 인물에게 고문까지 받게되고. 과연 음모론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가, 앨리스와 제리를 결국 함께 음모론의 진짜 모습을 파헤쳐 나가기 시작하는데..

 

납치된 제리는 가까스로 탈출하고, 병원에 입원 하게 된다. 병문안을 온 앨리스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지만 그의 말은 모두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 제리는 옆 사람과 이름이라도 바꿔 놓아 달라는 간절한 부탁…다음날 다시 찾아간 앨리스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제리와 이름을 바꾼 환자가 죽어 있었던것. 그제서야 제리의 말을 조금은 믿기 시작한 앨리스..그의 탈출을 도우며 제리의 집으로 찾아가고, 그의 집에서 음모론에 관련되 책과 제리가 자신을 스토킹한 자료도 보게 된다. 이후 경찰이 들이닥치지만 제리는 이미 모든걸 눈치채고 불태워 버린뒤 제리와 앨리스는 다시 각자의 길로 떠나게 되고, 얼마후 제리는 한 서점에서 무언가에 끌리듯

“호밀밭의 파수꾼” 이라는 책을 사게 되는데, 이는 지난번 잡혀갔을때 세뇌를 당한 이유 때문이다.

 

결말

 

제리의 글을 구독하면 5명중 4명은 살해가 되었고, 나머지 한명은 바로 조나스 박스. 그는 일반인을 암살자로 만들어 버리는 MK 울트라 프로젝트를 연구중에 있었고 그 자료를 도둑맞았다 말하는데, 조나스는 앨리스 아버지를 살해하고 스토킹한 제리를 범죄자라 말하고 결국 앨리스는 조나스의 작전에 협조하게 된다. 제리는 실제로 앨리스의 아버지를 죽이려 했지만 그의 집에 도착했을땐 정신을 차리고 그를 구하려 했지만 다른 암살자가 나타다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말을 하고. 아버지는 암살 사건 재판 중 세뇌 공작에 의한 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원

인불명의 세력에 의해 제거 되었다는 설명을 듣게되고.

영화 컨스피러시

결말 해석 FUDH [시청하기]

 

제리는 조나스를 잡기 위한 방법중 하나일뿐인 요소였고, 앨리스는 그 말을 믿지 못하고 끝내 혼자서 비밀 시설 정신병원을 알아내고, FBI와 함께 병원을 급습하여 제리는 구출하고 조나스는 제거된다. 하지만 제리 또한 부상이 심해 병원으로 옮겨지고..이후 앨리스는 제리의 무덤 앞에 서있는 모습이 나온다. 

영화의 끝에서 “자 사실 이렇습니다!!” 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제리는 살아있는것 같았고, 비밀 프로젝트 대상이었기에 정부가 그를 보호하며 기록상 사망으로 처리한것으로 영화는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