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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봉오동 전투 정보 결말 줄거리

by 1분만에알려드림 2021. 8. 15.

제목 : 봉오동 전투

시간 : 135분

개봉 : 2019년 8월 7일

감독 : 원신연

출연 : 유해진 / 류준열 / 조우진 

등급 : 15세 관람가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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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 초고화질

다시보기 ▶︎ [1080p HD]

황해철 형제가 일본 육군에게 두만강을 건너서 길을 안내해준 대가로 꾸러미를 건네 받는다. 동생은 꾸러미 안에 든 떡을 먹고 그런 동생을 형은 바라본다. 

 

이후 동생은 꾸러미 안에 폭탁을 발견하고..형..이라는 말을 남기고 꾸러미를 스스로 끌어 안고, 폭탄은 터진다. 

 

이후 형은 눈에 상처를 입고 동생을 찾아나서지만 그곳에 남은건 동생의 신발 하나뿐이다. 눈앞에서 동생을 잃게된 황해철은 동생의 신발을 안고 오열한다.

 

시간이 흘러 황해철은 전직 마적 동료들과 함께 무기를 전하기 위해서 이동하던 중 길에 있던 일본 육군의 초소를 공격한다. 

 

초소 안으로 수류탄을 집어 넣고 일본군이 수류탄을 피하기 위해서 초소에서 나오면 대기하고 있던 소총수들이 사격을 하는 방법이다. 

 

도망쳐 나온 일본군을 모두 사살하고 막사 안으로 들어가보니 소년병 유키오가 엎드리고 있다. 수류탄이 터지지 않은것에 대하여 일본어로 뭐라고 써있는지 모라고 말하고, 속이다 라고 써있는걸 본 유키오는 분오하지만 황해철이 그를 힘으로 제압하고 피로 대한독립만세라 쓴다.

 

조선 안에 일본 육군 제16사단의 한 도살장에 호랑이가 갇혀있고 월강추격대장인 야스카와 지로는 호랑이를 마취하고 도축한다. 

 

호랑이가 마취에서 깨어났는지 고통스러워한다, 이후 호랑이를 찔러 제압한다. 이후 상황을 보고하기 위해 찾아온 쿠사나기에게 이진성이라는 자가 독립자금을 들고 봉오동 쪽으로 이동한다는 정보를 듣는다.

 

야스카와는 독립군을 이번에 모두 섬멸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독립군 병력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보고를 듣고 모든 병력을 동원하려 한다.

 

아라요시가 이끌고 있는 병력이 산촌 민가를 습격하고 주민들을 무참히 폭행하고 저항이 있을 경우 곧바로 사살한다. 아라요시는 주민들을 제압하고 촌장을 불러 이진성의 행방을 묻는다.

 

촌장은 내가 알아도, 몰라도 너희는 나를 죽일것을 알기 떄문에 빨리 죽이라 말하고 다른 주민들을 대피 시키려한다. 이후 일본군들은 모둔 주민들과 도망치는 아이 까지 총으로 쏘기 시작한다, 마지막 남은 여자 아이 춘희를 괴롭히기 시작하고.

 

이때 칼을 들고 춘희를 헤하려고 하는순간 병사의 머리에 총알 한방이 날아온다. 이장하가 이끄는 독립 분대가 나타나 일본군들을 제압하고 도망치는 아라요시와 일본군을 쫓는다. 

 

이진성은 독립자금을 전달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하지만 일본군 습격을 받으면서 임자현과 도망을 치게 되고 이진성은 황해철, 이장하를 만나 이장하에게 3.1운동 떄 옥에 갇혔던 사람들과 이장하의 누이가 담긴 유골함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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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 초고화질

다시보기 ▶︎ [1080p HD] 

쿠사나기 분대마저 돌아오지 못하게 된 상황. 야스카와 지로가 일본군 분대를 이끌고 봉오동 상촌으로 향하고 황해철은 사경을 헤메고 있는 이장하를 끌고 앞으로 나아간다. 독립군 분대와 황해철 패거리는 도망치던 중 일본군의 산포에 맞아 이장하는 다리를 잃을 위기에 맞고, 어렵게 봉오동에 도착한다.

 

봉오동 산총 고지에서 대기하고 있던 독립군과 여러 분대의 독립군들이 봉오동을 향해서 일제히 사격을 퍼붓고 포탄을 발사하여 일본군을 궁지에 몬다. 

 

치열한 전투 끝에 황해철은 야스카와의 칼을 날리고 그를 제압한다. 일부 살아남은 일본군들이 무릎꿇고 항복하고, 아라요시는 살아서 도망치다 홍범도를 만나 수많은 독립군에게 둘러싸인다.

 

항복했던 일본군 생존자들을 포로로 끌려가고 아라요시도 끌려가게 된다. 홍범도, 이장하, 독립군 분대, 황해철 패거리가 봉오동에 모여 홍범도가 유골을 남쪽으로 향하는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을 본다. 다음 목적지를 홍범도에게 묻자. 홍범도는 청산리라 말한다. 이후 김좌진 장군이 이끄는 북로군정서 군과 홍범도가 이끄는 대한독립군이 주축이 전투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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