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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잭 리처 정보 결말 줄거리 시리즈

by 1분만에알려드림 2021. 8. 15.

제목 : 잭 리처

시간 : 130분

개봉 : 2013년 1월 17일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 톰 크루즈 / 로자먼드 파이크 / 로버트 듀발 

등급 : 15세 관람가

평점 : ★★★★

 

잭리처 같이보기 좋은 영화 시리즈 2번째 이야기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 정보 결말 줄거리

제목 : 잭 리처:네버 고백 시간 : 118분 개봉 : 2016년 11월 30일 감독 : 애드워드 즈윅 출연 : 톰 크루즈 / 코비 스멀더스 등급 : 15세 관람가 평점 : ★★★★ 잭 리처:네버 고 백 같이보기 좋은 영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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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잭 리처 초고화질

다시보기 ▶︎ [1080p HD]

조용한 도시의 피츠버그의 어느 오후, PNC 파크 야구장의 근처에서 갑작스러운 묻지마 저격살인이 일어난다. 

 

시민 여러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게 되었고 현장에는 경찰과 구급대원이 도착했다. 경기장 맞은편의 주차 빌딩에서 에머슨 형사는 그야말로 여기저기 발견되는 용의자의 단서들을 찾아낸다. 주차 미터기에 들어있는 동전의 지문을 통해서 확적이 된 범인은 퇴역 군인 제임스 바.

 

사건 발생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검거가 된 범인은 경찰의 심문이 시작되자 잭 리처 라는 인물을 불러달라는 요청을 한다. 

 

경찰은 리처가 바와 마찬가지로 전직 직업군인이라는 것과 이라크에 함께 파견이 되었다는걸 알게 되지만, 그의 직업, 주소, 연락처 모든 정보를 추적할수가 없는 의문의 인물인걸 알게된다.

 

하지만 리처는 바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스스로 경찰서에 찾아온다. 이라크 전쟁 당시에 바와 함께 파병된 육군의 헌병장교라고 자신을 밝히는 잭 리처.

 

그는 바를 도우러 온 것이 아닌 그를 묻어버리기 위해 이곳을 찾아왔다 밝힌다. 바는 이라크에서도 지금 과 같은 비상식적인 일을 저질렀고 리처가 끈질긴 추적 끝에 그를 붙잡았지만 당시 사건이 정치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폭탄이 되는 바람에 그를 풀어줄수 밖에 없었다 한다.

 

리처는 당시에 바를 풀어주지만 또 다시 이런 짓을 하면 자신이 직접 찾아가겠다 말했고, 그런 리처라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할수 있다 믿었고. 바는 그를 불러 달라 말하고 묵비권을 행사하기 시작한다.

 

이후 제임스 바는 트럭으로 호송되던 중 다른 죄수들에게 엄청나게 폭행을 당하고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어 증언조차 할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변호사의 조사원 자격으로 범죄현장 수집이된 증거자료를 살펴본 리처는 증거물 중에 한 가지 허점이 있는것과 범죄현장에서 중요한 문제점을 발견한다.

 

사건이 있던 야구장 옆의 고가도로에서 저격을 했다고 할 경우 아무런 흔적 없이 일을 처리할수 있고 햇빛이나 사람들의 동선 등이 저격자에게 훨씬 더 유리한것에 비해 주차 빌딩에서는 그런 모든 유리함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인것이다.

 

군대에서 정식으로 훈련을 받았던 제임스 바가 그렇게 작전을 실행했을리 없다는 것이다. 이를 깨닫고 사건에 대한 의심이 생기고 커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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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잭 리처 초고화질

다시보기 ▶︎ [1080p HD] 

사건의 배후인물 제크의 하수인 리처의 뒷조사, 감시를 망고있는 임무를 망각하고 술집에 들어선 잭 리처에게 동네 건달들을 보내서 그를 손봐주려 한다.

 

어설픈 건달들은 오히려 잭 리처에게 제압당한다. 폭행 사건으로 잠시 구치소에 들어가 있는 잭. 여자와의 짧은 대화에서 얻어낸 단서를 가지고 미끼가 된 여성을 찾아내고 그년를 심문해 건달 패거리의 두목을 알아낸다.

 

제크는 개인의 욕심과 어리석음 때문에 시키지 않은 어설픈 작전 때문에 자신의 하수인을 처리하고, 잭 리처 마저 제거하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동원하지만 잭 리처에게 통하지가 않는다.

 

중요한 단서들과 증언을 확보하고 잭 리처는 피해자는 사실 무작위로 선택이 된 것이 아닌것도 알게된다. 피해자중 4명만이 결찰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무작위로 죽음을 당한것이고. 피해자들 중 단 1명만이 진짜 목표 였던것이다.

 

그 1명의 여성은 남편이 죽은 뒤 건축회사를 떠안게 되었고 화사를 살리기 위해서 대출을 받으러 가던 길이였다. 경쟁사 측에서는 눈엣가시인 그녀를 처리하기 위해서 저격수를 고용하고 바에게 누명을 씌운것.

 

모든일은 마무리가 되고 제크를 법으로 심판하려 했지만 다른 증인이 다 죽어 자신을 어떻게 할수 없을 거라는 제크의 도말에 리처는 제크를 총으로 쏘고 직접 처단하고 도시를 떠난다.

 

이후 제임스 바는 혼수 상태에서 깨어났고, 자신을 찾아온 헬렌에게 말한다. 

 

“어떤 남자가 있었다. 그는 한때 수사관이었는데 그는 내게 약속하게 했다. 만일 내가 또 사건을 일으킨다면 자신을 찾아올 거라고. 그렇게 되면 당신들을 누구도 그를 막지 못한다.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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