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하늘에 묻는다 결말 정보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천문:하늘에 묻는다 후기영화 천문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 줄거리 포스팅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 줄거리 정보 결말 다시보기 리뷰

 

천문:하늘에 묻는다

결말 공개

1080p HD  [다시보기]

세종은 무장한채로 수천의 갑사들의 오휘를 받으며 환궁하고 태종이 숙청할 때 입었던 곤룡포를 입고 나타난다. 조말생에게 근정전을 봉쇄하라 명하고 세종은 ㅇ나여사고가 명나라와 통한 무리들의 역모임을 밝히고 정산온의 목을 칠 것처럼 칼을 들고 분논한다. 세종은 근정전에 엎드려 살려달라고 비는 신료들을 모두 전각 밖으로 내보내고 영의정과 대면한다. 영의정은 지금의 세종은 선왕을 보는 것 같다고 꼬집고 사대부들의 밥줄이자 이권인 문자를 박탈하는 한글 창제까지 하면서 사대부들이 전부 왕과 대립할 거고 그러면 세종이 이루고자 했던 유고적인 이상국가를혼자 만들어 내는건 절대적으로 불가능할것이라 충고를 한다.

 

좌절한 세종은 이천에게 장영실을 옥에서 데려오라 하고 안여사고는 사실 자기가 꾸민 일이라 알리고 마지막 만남을 나누고 장영실을 아무도 찾이 못하는 어떤 곳이든 숨어 살수 있도록 보내라 명한다. 장영실은 다시 옥으로 돌아와 동료들과 함께 누워서 무너진 옥의 천장 구멍으로 하늘을 바라보며 세종의 꿈 한글에 대하여 생각한다.

 

다음날 국문이 열리고 영의정은 장영실의 봐서 사면해주자 미리 거래한 내용대로 읆고 장영실을 포기하지 못하던 세종이 영의정의 제안을 따려러는 순간 장영실이 자기가 다 역모를 꾸민게 맞다고 말하며 모든 죄를 뒤집어 쓴다. 

 

세종은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장영실에게 다가가 생각을 바꿔라 말하고 장영실은 자기가 만든 조선의 하늘, 시간은 저 임금이 빼앗아 갔다며 자기에게 주군은 없다며 자기를 희생하는 길을 택하게 된다. 장영실은 세종에게 자신이 희생할 테니 한글을 창제하라는 뜻을 전하고. 장영실의 깊은 뜻을 안 세종은 씁쓸한 웃음을 짓고, 장영실은 장형 80대를 맞은 후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2년후 조선의 역법서인 칠정산이 반포되고 2년이 지나 훈민정움으 반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