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리로드 결말 정보 영화 리뷰 평점 줄거리 내용 평가 후기

존 윅 두번째 이야기, 은퇴한 그를 위협하는 존재들 영화 '존윅 리로드' 결말 포스팅

제목 : 존윅 리로드

장르 : 액션, 스릴러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22분

상영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배우 : 키아누 리브스

 

영화 ‘존윅 리로드’ 결말 공개

존은 카론에게 맡겨둔 개를 돌려받고 잿더미가 된 집에 돌아간다. 카론이 찾아오고 다음날 카론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윈스턴을 찾아간다. 작별의 인사를 하는 카론을 뒤로하고 읜스턴에게 간 존은 윈스턴에게 하이테이블이 산티노를 건드린 대가로 존의 현상금을 2배로 올리고 뉴욕은 물론 전세계 암사자들에게 목표물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윈스턴은 존이 죽음 목숨이라 말하고 존은 왜 아직 자기가 살아있는 거냐 묻는다. 윈스턴은 내가 그러고 싶다고 대답하며 신호를 보내는데 공원을 산책하던 시민처럼 보이던 수십명의 사람이 모두 걸음을 멈추고 존을 바라본다. 윈스턴이 고개를 움직이가 그들은 공원을 떠난다. 

윈스턴은 존의 파문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컨티넨탈 호텔에서 누릴 수 있었던 모든 조력, 특권을 상실할거라 말하고. 공지 1시간 이후부터 효력이 생긴다 말한다. 떠나가는 존의 뒷모습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윈스턴..그는 자신의 인식코드 11,111을 전 세계 암살자들에게 보내고 1시간 이후 발동되는 조건이 걸린 존 윅 파문을 공지한다. 존이 이동하는 거리에 수많은 알림 소리가 들이고 메시지를 확인한 사람들은 존을 바라보기 시작하고 존은 개와 함께 센트럴 파크를 도망가며 전세계 암살자들의 목표가 됨을 암시하며 영화는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을 주며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