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양의 소녀들 정보 결말 줄거리

제목 : 태양의 소녀들

시간 : 111분

개봉 : 2020 10월 22일

감독 :에바 허슨

출연 : 골쉬프테 파라하니 / 엠마누엘 베르코

등급 : 15세 관람가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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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죽인것을 오직 그들의 두려움 뿐이었다. 시간은 2014년 8월 극단주의의 무장조직 IS로 부터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게되는 바하르.

 

야지디족의 모든 남성들은 그들에 의해서 처참히 사살된다, 야지디족 모든 남자아이들은 IS의 전투병으로 끌려가게 되었고 야지디족의 모든 여자들와 어린 여자아이들은 노예로 팔려나간다.

 

노예로 끌려가는 바하르와 야지디족의 여성들은 야지디족은 물론 모든 여성들의 생명과 자유를 위해서 스스로 총을 들기 시작했다.

 

프랑스 종군 기자 마틸드의 사명은 그들의 증인이 되는것, 그야말로 참혹한 전쟁의 실상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전선에 목숨을 걸고 뛰어든 그녀.

 

야지디족 여성 전투 부대 걸스 오브 더 썬과 함께 IS의 만행을 밝히기 위해서 총을 들었다. 믿기 힘든 실화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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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디족에 대하여, 야지디라고 불리는 소수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다. 이라크 북서부 신자르산 일대에 몰려서 살고 있는 쿠르드 계열의 소수민족이다. 야지디는 조로아스터교, 마니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가 혼합이 된 종교이며 야즈단이라는 유일신에 세상을 창조했다 믿는다. 이슬람의 수니파와의 갈등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2014년 IS가 이라크 북부 지역을 점령 하면서 집단적인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고 피난길에 오르게 된다.

 

2014년 8월 3일 실제로 일어난 쿠르디스탄에서 일어난 일이다, 시간은 2014년 8월 3일 IS가 신자르 산 침공을 시작하여 야지디족 몰살을 목표로 한다. 하루만에 50만명이 도망을 치게 되고, 나머지는 죽게되거나 포로로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