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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글래디에이터 정보 결말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by 1분만에알려드림 2021. 8. 13.

제목 : 글래디에이터

시간 : 154분

개봉 : 2000년 6월 3일

감독 : 리들리 스콧

출연 : 러셀 크로우 / 호아킨 피닉스 / 코니 닐슨 / 올리버 리드 / 리처드 해리슨

등급 :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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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이브피트 결말 정보 평점 줄거리 내용 리뷰 후기

실화 보다 더 감동 영화 '파이브 피트' 결말 포스팅 제목 : 파이브 피트 장르 : 드라마, 로맨스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16분 상영등급 :15세 개봉일 :2019년 4월 10일 감독 : 저스틴 밸도니 출연배우 :

somethingnothing21.tistory.com

 

줄거리

영화 글래디에이터 ▶︎ [1080p HD]

대 로마 제국의 전성기 오현제 시대, 게르마니아 주둔 북구군 군단장인 막시뭇느느 게르만족과 전투를 벌인다. 막시무스는 전쟁이 끝나면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삶을 살고싶은 작고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마르쿠스 황제는 막시무스에게 자신의 전권을 넘기고 로마의 수호자가 되어 로마의 체제를 공화정으로 돌려달라 부탁한다.

 

코모두스는 야심이 많은데 막시무스가 적임이라는 황제에게 시간을 달라고 부탁한다. 같이 전선에 있는 황태자 코모두스는 소식을 듣고 그런 아버지에게 분노하는 마음으로 아버지를 살해하는 일을 저지른다. 

 

코모두스는 아버지가 자연사 한거라 위장하고 막시무스에게 충성을 요구하지만 영리한 막시무스는 황제가 코모두스에게 죽임을 당한것을 알아차리고 충성서약을 거부하고 막사로 돌아간다. 

 

그런데 친구 근위 대장 퀀투스가 코모두스 편에 서서 근위대에 잡혀 처형을 당할 위기에 처하고, 막시무스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탈출을 해 고향으로 향한다. 하지만 고향에서 아들과 아내의 죽음을 보게되고. 막시무스는 그런 아내와 아들을 묻고 기절하게 된다.

 

이후 막시무스는 노예 상인에게 납치가 되어서 검투사 출신 프로머터 프록시모에게 팔려가 노예 검투사가 된다. 프록시모는 관중의 환호에 떠밀려 싸우게 될 거라 말하고 막시무스는 상대편을 모두 제압하고 전투 경험을 통해 시합이세 승리하고 검투사 스페냐드가 된다.

 

코모두스는 황제가 되었고 선황제를 추모하기 위해서 검수 시합을 열게된다. 프록시모는 막시무스에게 로마에서 검투 시합이 열린다 말하고, 막시무스는 프폴시모가 예쩐 검투사임을 알게된다. 최고의 검투사였지만 최고의 자리에서 선황제를 배알하고 자유민이 될 권리를 얻었다 알려준다. 막시무스는 복수를 다짐하고 프록시모는 최고의 검투사가 되어 화에를 만나라 한다.

 

막시무스는 다시 로마로 입성하고, 코모두스를 대면한다. 그는 검투사 스페냐드를 만나러 경기장에 내려오고 막시무스는 이를 무시하고 등을 돌려 걸어간다. 화살로 그를 죽이려 하지만 옆에 조카가 있어서 참는 코모두스. 투구를 벗고 막시무스에게 이름을 밝히라 말하고, 그는 그냥 검투사라 말하며 등을 돌려버린다. 

 

열받은 코모두스가 다시한번 말하자 막시무스는 자기 소속과 이름을 말하며 외친다.

 

"내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마르디우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신하였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라도"

 

이후 코모두스는 막시무스를 알아보고 죽일것을 명령하지만 지켜보는 수만은 관중들의 야유에 그만두게 되고 막시무스는 동료들에게 엄청난 환호를 받으며 감옥으로 돌아간다.

 

결말

영화 글래디에이터 ▶︎ [720p HD] 

코모두스는 막시무스를 제거하려 호랑이까지 풀며 시합을 열지만 막시무스에겐 소용이 없었다. 그는 이제 황제조차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나기 시작하고 막시무스의 시종 키케로가 찾아와 아직 군단이 건재하고 로마 근처에 배치가 되어있음을 알린다.

 

막시무스는 자신의 군다을 끌고 로마와 코모두스를 끌어내릴 계획을 세운다. 루킬라도 동생인 코모두스가 로마를 망하게 할 거라 막시무스가 공화정 지지파 의원들과 만날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프록시마까지 설득한 막시무스는 동료들이 시간을 버는 틈을 이용해 키케로가 있는 장소로 이동하고 코모두스에 의해 계획이 탄로가난 키케로는 미안하단 말을 남기고 화살에 맞고 친위대가 막시무스를 체포한다. 친위대는 막시무스 동료 검투사들이 저항을 하자 대부분을 죽이고 프록시모까지 처형한다.

 

막시무스를 붙잡은 코모두스는 콜로세움으로 끌고 와 결투를 한다. 그를 제거하고 로마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자기가 승리자가 되는 모습을 보이고자 한다. 경기가 열리기 전 막시무스를 찾아가 도발을 하고 칼로 막시무스를 찌르고 부상을 당하게 한 뒤 갑옷으로 상처를 가린다. 하지만 결투가 진행되고 막시무스는 큰 상처를 입은 상황에서도 코모두스를 제압한다.

 

코모두스는 죽음을 맞이하고 선황제 마르쿠스가 공화정의 부활을 바랐다 말하고 자신도 죽음을 맞이한다. 루킬라는 검투사 경기를 금지시키고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콜로세움 안에서 막시무스의 친구 부자는 유품을 바닥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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