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지루 AC밀란 이적

프랑스 국가대표님 최전방 스트라이커이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이적소식을 알려왔다. 14일 영국 BBC는 이탈리아 세리에A 세계적인 명문 축구 클럽 AC밀란으로 2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번주 주말까지는 이적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고 알려진다. 지루는 2018년 1월 아스날에서 1800만 파운드 한화 약 285억의 이적료에 첼시로 팀을 옮긴적 있다.

올리비에 지루 프로필

• 본명 : 올리비에 조나탕 지루
• 국적 : 프랑스
• 출생 : 1986년 9월 30일 오베르뉴론왈프 사부아 샹베리
• 체격 : 193cm / 91kg
• 포지션 : 스트라이커 ST
• 주발 : 왼발
• 소속 : 유스시절 (FOC 프로주, 그르노블 푸트38), 프로 (그르노블 푸트38, 몸펠리에 HSC, 아스날FC, 첼시FC)
• 국가대표 이력 : 110경기 46골

또한 올리비에 지루는 2020~21 시즌 첼시팀에서 활약하며 31경기 출전하여 11골을 기록했다. 이후 독일 출신의 하베르츠와 베르너가 첼시로 이적오게 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프리미어리그에 8번의 다소 작은 선발 출전율을 보이기도했다. 그는 총 첼시팀에서 뛰면서 119경기 39골을 기록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FA컵 우승을 경험한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