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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레저 도영 서인영 한재덕 대표 코로나 확진

by 1분만에알려드림 2021. 7. 13.

오늘 보이그룹 트에저의 도영이 코로나19 확진을 판정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 도영이 오늘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오늘 오후 밝힌바있다. 이는 광고 촬영을 앞두고 진행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처음 확인 했으며 이에 트레저 전체 멤버는 물론 주변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 검사을 받고 일정을 전면 중단하기도 했다. 도영을 제외한 모둔 멤버와 스태프들은 음성 결과를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를 진행중에 있다고 알려졌다

 

그룹명 : 트레저

데뷔 : 2020년 8월 7일

멤버 : 최현석, 방예담, 지훈, 요시, 박정우, 마시호, 아사히, 윤재혁, 도영, 소정환, 하루토, 준규

순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12인조 아이돌 보이그룹이다. 4세대 K-POP 이끌어갈 주역이라고 주목 받는 그룹이다. 이들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YG 보석함을 통해서 결성이 되었다. 

 

또한 13 가수 서인영 또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배우 이정재의 연출작 영화 헌트의 제작사 사나이픽쳐스 한재덕 대표도 같으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연예계도 실질적으로 비상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도 확진판정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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