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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맨 오브 마스크 정보 결말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by 1분만에알려드림 2021. 8. 13.

제목 : 맨 오브 마스크

시간 : 117분

개봉 : 2018년 4월 12일

감독 : 알베르 뒤퐁텔

출연 : 알베르 뒤퐁텔 /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등급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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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영화 맨 오브 마스크 ▶︎ [1080p HD]

북아메리카에 위치한 어느 파출소, 한 남성이 체포가 되어 들어오고 취조는 시작된다. 그의 이름은 알베르 마야. 프랑스 본토에서 죄를 짓고 수배 중이 상태인 인물. 수사관은 그의 공범 에두아르 페리쿠르를 언제부터 알고 지냈는지 묻는다. 알베르 마야는 기억을 되짚으며 수솨관의 물음에 대답을 한다.

 

1918년, 113고지 에두아르와 알베르는 이 곳에 주둔하고 있는 중대 소속의 사병들이다. 전쟁은 점차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 병사들 사이에서는 휴전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본대에서 전령이 도착하고 이는 즉각 지위하 프라델 중위에게 전해지는데.

 

그는 기회주의자로 출세를 위해서 사병들의 목숨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 인물이다. 사병들은 그가 싫기는 하지만 군대는 계급사회 이기에 다들 쉬쉬하고 있다. 그에 눈의 띄지 않으려 노력한다. 전쟁도 연합군 쪽으로 기세가 많이 끌고 왔다는 정보는 말단 병사도 알고 있기에 집에갈 생각만들 가지고 다들 힘을내 버티고 있다.

 

모두가 참호에서 각자의 일을 하고 있는데 그순간..2층에서 2발의 총성이 울리고, 영문을 모르는 병사들. 교전 수칙에 따라서 후방 포대에서 미리 주준해 놓은 독일군을 향해서 포격을 시작하고 독일측 병사들도 이에 따라 공격을 시작하고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프라델의 건너편 참호로 돌격을 명령하고 그의 지시와 동시에 병사들이 진격한다.

 

포화속으로 뛰어든 알베르는 우연히 정찰조로 나가있던 테리외와 그리조니에의 시체를 목격한다. 이상한 점들이 발견되고 두명에게 총에 맞은 흔적이 있는것. 그는 프라델이 이들을 쏴 죽였음을 직감한다. 두발의 총성의 이유를 알게된것이다. 

 

이후 프라델이 그자리에 도착해 증거인멸을 위해서 시체에 수류탄을 넣고 제거하고 알베르 마저 죽이려 한다. 사격을 피하다 포탄 구덩이에 빠진 알베르를 처리 하기 위해서 프라델이 다가가진 주변으로 포격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프라델은 황급히 도망치기 시작하고, 알베르도 구덩이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구덩이가 무너지며 주면이 있던 말 시체와 함께 흙속에 파묻히게 된다.

 

이후 살아 돌아온 알베르는 죽을둥 살둥 온갖 일을 하며 에두아르를 부양하고 비참한 생활을 이어간다. 정작 에두아르는 그런 고생을 하는 자신은 뒷전, 사기를 치게 밑천을 달라는 소리는 한다. 아무리 양심을 지키고 살려하지만 절망적 상황을 매일 겪다보니 매일 마찬가지라 결국 그의 계획에 알베르도 참여한다. 

 

알베르는 전쟁전 은행원으로 일하던 경력이 있다. 주머니 사정에 여유가 조금 생기자 에두아르 집에서 봤던 메이드와도 연애를 시작하고 잠깐의 행복을 즐긴다. 은행으로서 자신이 알고있는 점들을 이용해서 예금을 빼돌리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밑천을 마련하기 시작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충분한 자금을 모으게 되었고 그들끼리 작은 파티도 열게된다. 하지만 도중에 알베르의 바지에서 떨어진 마들렌의 결혼사진을 에두아르가 발견하고, 사진을 본 에두아르를 절망하지만 이내 감정을 복시심으로 바뀌고 프라델에게 향한다.

 

결말

영화 맨 오브 마스크 ▶︎ [720p HD] 

사기 행각은 순조롭게 성공을 거두고 그의 아버지 마르셀이 후원하는 콩쿠르에 공사대금까지 챙긴다. 이제 혁명기념일은 코앞으로 다가왔고 떠날 준비를 하기전 이들은 프라델을 제거할 계획을 실행하고.

 

묘지 이장과 부정부패를 알고 있던 일행은 이를 연금부의 외골수 공무원에게 고발하고, 이장 사업은 이전보다 더 난장판이 된다. 하눈에 봐도 평현없이 작은 관을 보고 공무원은 이번 전쟁에는 난쟁이들만 나갔냐 묵고, 프라델은 당신은 정쟁에 나가지 않아 모르지만 너무나도 참혹해서 사지가 멀쩡한 시체가 없다 말한다.

 

아무리 임기응변으로 넘어가려 해도 쉬운일이 아니고 뇌물로 공무원을 포섭하려 하지만 그 공문원은 받은 뇌물 지폐를 증거물로제출하고 프라델의 사업을 끝장내려 한다.

 

추모비 건립을 둘러싸고 있는 사기극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마르셀 또한 자신이 사기 당한것ㅇ르 알게되고 당선작에 그려진 문양이 아들의 유작에 그려진 것과 똑같음을 알게 된다. 마침 프라델이 곤경에 처한 것을 알고는 그를 도와주는 대가로 사기범이 경찰에 잡히기 전에 찾아낼 것을 요구하고.

 

혁명기념일 당일, 파리를 떠날 준비를 하는 에두아르의 앞에 마스셀이 나타난다, 그는 아들의 유작과 사기범의 그림의 작품에 그려진 같은 문양을 보여준다. 그림을 그린 작가에 대해 사실대로 말해줄것을 부탁하고 가면을 쓰고 있는 에두아르를 향해.

 

정적속에서 아버지는 가면속의 눈동자를 보고 아들의 존재를 느낀다. 아버지는 아들을 껴안고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고 얼마나 아들을 사랑했는지 고백한다. 그런 아들은 아버지를 말없이 안아주고 감사를 표한다. 

 

그렇지만 에두아르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용기가 없었고 아버지에게 공개할 자신이 없던 그는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아버지 눈앞에서 발코니 아래로 몸을 던진다.

 

다시 화면이 암전되고 파출소의 알베르와 수사관이 등장한다. 알베르는 그렇게 에두아르의 이야기를 끝마치며 그를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Au revoir la haut) 바랄 뿐이라고 나지막이 말한다.

 

알베르는 자신을 풀어주는 수사관에게 질문을 한다, 수사관은 책상에 있던 액자를 알베르를 향하게 보여주며 액자에 담긴 프라델에게 살해당한 테리외의 사진이있다. 수사관은 그의 아버지이고 아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전말을 아려준 알베르를 풀어주기로 한것이다. 알베르는 파출소를 나서고 거리속으로 사라지고 영화는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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