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실화 정보 영남제분 여대생 사건 꼬꼬무 윤길자 여사

제목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상영시간

120분

 

등급

15세

 

개봉일

2016년 6월 16일

 

감독

권종관

 

출연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김영애, 김향기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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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실화 정보 결말 줄거리 내용 평점 평가 다시보기 리뷰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실화 감상 [다시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에도 소개되었던 충격적인 이야기 영남제분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이다. 영화를 보는동안 어디선가 본듯한 들어본것 같은 내용이라 생각이 들었다. 실제 내용은 영남제[분 사모님이 자신의 사위의 여자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사촌동생과의 만남을 오해해 청부살인을 요청한것이다.

 

평소에 극심한 망상장애, 정신병으로 의심을 달고 살았던 사모님 윤길자는 사위를 감시하기 위해서 딸 부부의 방을 도청하고 사위의 이종사촌 하양을 미행을 지시한다.

 

여기에는 총 25명이 동원되고 심부름센터 직원 심지어 경찰까지 동원 됬다. 심지어 조카 윤남신에게 관리를 맡기고 종종 찾아가 상황을 살피곤 했다. 하양의 친구들 전화번호까지 알아내서 하양과 자신의 사위 김판사가 같은 건물에 들어가는 사진에 현상금 3억을 걸기도 했다. 진짜 정신이 완전하게 나간 여자인듯 하다.

꼬꼬무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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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2인조 카빈 강도 총기난사 실제 사건 현장 사진 포함

 

그저 사범시험 준비를 하던 하양은 공부만 해서 미행인들도 불륜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결론을 매일 윤길자에게 통보했지만 윤길자는 도서관 지하 비밀 출입구도 있는데 왜 들어가서 조사히지 않냐고 역정만 냈다.

 

무려 2년동안 몇십명이 동원되는 끔찍한 미행이 이어졌지만 어떠한 성과가 없자 윤길자는 하양의 집에 전화해서 딸관리 잘하라는 말을 하고, 하양의 가족은 윤길자가 미행 배후임을 알고 다툼이 시작됬다.

 

이후 사위 김현철은 사건에 대해 묵묵부담이였고 윤길자는 하양을 불륜 상대로 확신하고 하양 가족에게 막말을 하기 시작한다. 결국 정신이 나간 윤길자는 하양을 노릭 ㅗ한달갈 미행을 시작해 그녀의 모든 동선을 알아내 미리 납치 계획을 세우고 차에 태워 납치한 이후 윤남신 , 김용기가 하영을 넘겨받아 상상도 할수 없는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윤길자에게 청부한 일을 성고했음을 보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