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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정보 결말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by 1분만에알려드림 2021. 8. 8.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영화 리뷰

제목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장르

코미디, 드라마

 

국가

미국

 

상영시간

138분

 

등급

15세

 

개봉일

1998년 3월 14일

 

재개봉

2021년 6월 30일

 

감독

제임스 L.브룩스

 

출연

잭 니콜슨, 헬렌 헌트, 그렉 키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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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 유달은 그야말로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로맨스 소설가이다. 그는 도로의 금도 밟지 않을 정도로 강박장애를 가지고 있다. 매일 같은 식당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아침을 먹고 자신의 무례한 행동을 참아주는 레스토랑의 유일한 직원 캐롤에게 관심을 가진다.

어느날 유달의 아파트 이웃 예술가 사이먼은 강도 사건 중 폭행을 당하게 되고, 유달은 사이먼의 에이전트 프랭크 삭스에거 겁을 먹고 사이먼이 입원한 기간동안 사이먼이 강아지 베르델을 돌보게 된다. 평소 개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점점 감정적으로 애착을 가지게 된다. 동시에 캐롤에게도 조금씩 관심을 받게 된다. 

사이먼은 폭행 사건을 겪고 재활하던 중 자신의 강아지 베르델이 유달을 더 좋아하고 자신의 뮤즈를 잃어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그는 의료보험이 없어서 의료비 청구서 때문에 파산에 이르고 프랭크는 떨어져 사는 부모님께 볼티모어에 가서 돈을 빌려보라 한다. 

 

볼티모어에서 저녁을 먹는데 유달이 알랑대는 것에 캐롤리 화를 내며 자리를 피하고, 사이먼은 호텔에서 캐롤이 샤워하는 모습을 보고 창의력이 불타올라 세미누드 스케치를 하고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욕망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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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돌아온 캐롤은 유달에게 헤어짐을 말하지만 시간이 흘러서는 자신의 발언을 사과하기도 한다. 사이먼은 파산 직전까지 오게 되고 유달은 자기의 집에서 머무를수 있도록 한다.유달과 캐롤 사이는 여전히 서먹하고 사이먼이 유달이 캐롤에게 고백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캐롤은 망설이지만 자신도 노력하겠다며 고백을 받아들이고 유달과 캐롤이 함께하고 유달은 아침에 캐롤을 위해서 페이스트리 가게 문을 여는데 도로의 금을 밟는다. 스스로 금을 밟았다는걸 알지만 이젠 전혀 개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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