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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영화 머신건 프리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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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머신건 프리처

 

장르

액션 드라마

 

국가

미국

 

상영시간

123분

 

등급

15세 관람가

 

개봉일

2012년 5월 25일

 

감독

마크 포스터

 

출연

제라드 버틀러, 미셸 모나한, 마이클 섀넌, 매들릴 캐롤

실제 이야기 머시건 프리처 당시 이야기 [확인하기]

아이들이 고통 받고 죽어갈때 우리들은 과연 기도만 하고 있을것인가, 아니면 무기를 들고 맞서 싸울것인가. 수단 아이들을 위해 총을 들고 수많은 아이들을 구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고아원을 만든 선교사이자 목사인 샘 칠더스의 감동적인 실화 이야기를 영화화 되었다. 샘 칠더스의 자서던 ‘어나더 맨스 워’를 영화로 만든 머신건 프리처의 배경은 2010년 큰 감동을 선사했던 이태석 신부, 일명 졸리신부의 감동 스토리를 담았던 울지마 톤즈와 같은 수단으로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태석 신부, 울지마 톤즈 공통점이 있다 [확인하기]

머시건 프리처를 본 사람들이라면 울지마 톤즈 또한 보는걸 강력 추천하고 싶다. 언제 끝이날지 모르는 총격전에서 한명의 아이라도 살리기 위해 매순간 총을 들었 던 샘 칠더스라는 선교사이자 목사를 통해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트럭에 모두 탈수가 없어서 울부짖은 아이들을 떼어놓고 돌가야 했던 가슴 찢어지는 순간과 다음날 새벽 다시 돌아갔을땐 이미 세상을 떠난 모습을 보게 된 모습을 보고 오열하는 장면은 상상이 아닌 실제 일어났던 이야기이기에 더욱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