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사라졌다 결말 정보 평점 리뷰

일곱 상둥이의 목숨을 건 생존 팀플레이 <월요일이 사라졌다>

제목: 월요일이 사라졌다

감독: 토미 위르콜라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출연배우: 누미 라파스, 윌럼 더포, 글렌 클로즈, 마르완 켄자리 등

개봉일: 2018년 2월 22일

상영시간: 2시간 3분 41초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결말 공개 스포주의

월요일이 사라지고 화요일또한 아동할당국에 잡혀가게 됩니다. 이에 화요일의 눈을 뽑아서 나머지가 숨은 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들은 화요일의 눈알로 인식기를 통과해 들어왔음에 그녀를 추모하게 됩니다. 수요일에 수요일이 나가서 제리에게 단서를 얻어내기로 합니다. 제리의 집에 가서 협박한뒤 '카렌 셋맨'과 니콜렛 케이먼이 계약한 사실을 알아내고 혼란스로워 합니다.

이에 제리는 결국 총에 맞습니다. 수요일은 탈출하게 되는데 요원들이 뒤쫓지만 하층민들이 그녀를 지원해서 그들을 공격해주게 됩니다. 수요일이 보낸 데이터를 통해 수요일과 금요일은 '카렌 셋맨'과 케이먼의 계약 내용을 알게 되고 그녀는 월요일임을 확신하고 그녀를 구출하기로 합니다. 목요일에 토요일은 아드리안에게 다른날에도 만나자고 말하자 아드리안은 자신도 월요일이 아닌 다른날에 만나고 싶다고 말하게 되고 이에 아드리안과 사귀던 사람은 월요일이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아드리안의 집과 자매들의 아파트에 동시에 아동 할당국 요원들이 들어옵니다. 결국 토요일은 죽게 됩니다. 남은 목요일가 금요일은 탈출을 준비합니다.

이후 금요일은 자신을 희생해서 목요일을 살리게 됩니다. 그녀는 안드리안과 함께 월요일을 구하기로 합니다. 목요일은 시체로 위장해서 냉동 수면실로 이송되고 냉동수면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아이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직원들은 아이를 잠들게 하고는 바로 소각시켜버립니다. 냉동수면은 다 거짓말이었던 것입니다. 케이먼이 연설을 시작하는데 튜스데이가 죽은 아이들의 동영상을 틀게 되고 이에 사람들은 경악하게 됩니다.

그리고 케이먼은 리셉션장에 있던 카렌 셋맨의 가발을 멋기고 그때 만싱창이가 된 월요일이 들어와서 케이먼에게 총을 겨누고 뒤이어 들어온 조는 월요일을 쏘고 아드리안이 조를 소게 됩니다. 월요일은 테렌스가 손가락을 자른 그날 밤에 괴로워하던 것을 떠올리고, 다가온 목요일에게 아동 할당국이 아이들을 데려가지 못하게 하고, 자신의 아이들을 지켜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하게 됩니다.

 이후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1가구 1자녀 정책은 완전히 폐기 됩니다. 인공자궁으로 옮겨진 월요일의 쌍둥이 아기들을 바라보게 되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평가

제목과 소재 둘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로운 소재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흥행에서도 보여졌습니다. CGV단독 개봉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