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트레져2 :비밀의 책
제목: 내셔널 트레져 : 비밀의 책
감독: 존 터틀타웁
장르: 모험, 액션
출연배우: 니콜라스케이지, 저스틴 바사, 다이앤 크루거, 존 보이트, 헬렌 미렌, 에드 해리스, 하비 케이틀, 브루스 그린우드
상영시간: 124분
상영등급: 12세 관람가
개봉일: 2007년 12월 19일
2편에 나오는 보물 및 중요한 물건
1. 부스의 일기장
링컨 암살전 부스가 오래플린과 함께 토마스 게이츠를 찾아와 오벼준 자신의 일기장으로 시볼라에 관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알버트 파이크에게 보낸 플레이페어 암호가 있었습니다. 이 암호는 토마스에 의해 파기되었으나, 그 조각을 오래플린이 가져갔고 나중에 미치 윌킨슨이 손에 넣습니다. 그 조각에 토마스 게이츠의 이름이 있어 토마스가 링컨 암살에 연루되었다는 누명을 쓰게 되고 이 영화가 진행되는 단초를 제공하게 됩니다.
2. 비밀의 책
미국 대통령들을 위해 대통령들이 자신들의 임기중에 남긴 중요한 사항을 상세하게 넣은 작은 책입니다. 국회 도서관에 소장 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51구역과 아폴로 11호, 존 F.케네디 암살에 관한 것이 있습니다. 이중 대통령이 특별히 47페이지를 찾아보라는 말을 남기는데 2021년 현재 내셔널 트레져 3가 촬영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서 만악 나온다면 47페이지에 뭐가 잇는지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시볼라
식민지 시기 이전의 초기 아메리칸 인디언의 언어인 올멕 언어로 황금의 도시라는 뜻입니다. 1527년 플로리다에 선원 4명만 생존한 스페인 함선이 표류하게 됩니다. 4명의 선원들 중에 에스테반이라는 노예가 그 지역 추자으이 목숨을 구하게되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도시를 보여주게 됩니다. 이후 에스테반이 귀국하고 도시를 다시 찾으려 하는데 실패하게 됩니다. 이후 소문이 퍼지게 되고 탐험가들이 신세계를 찾지만 실패하고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중령을 마지막으로 그가 리틀 빅혼 전투에서 전사함으로서 전설 속에만 남게 되었습니다. 실제 장소는 러시모어 산 내부이며 미국의 대통령들이 이를 지키기 위해 비밀로 간직한 것입니다. 발견 이후에 국가에 환원되며 게이츠 가문도 조상인 토마스 게이츠가 링컨 암살범 중 한 명이라는 불명예를 벗고 명예를 회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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