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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성유리 쌍둥이 임신 예비 엄마 4년만의 첫 아이

by 1분만에알려드림 2021. 7. 16.

핑클의 멤버 성유리 4년 노력끝에 쌍둥이 임신 

핑클의 멤버이자 배우 성유리가 결혼 4년만의 드디어 임신 소식을 전하는 기분좋은 이야기가 들려왔다

그녀의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소속배우 성유리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라고 전하며 쌍둥이를 임신했음을 밝혔다

 

성유리 쌍둥이 임신 상태

현재는 임신 초기의 상태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온 힘을 쏟아붓고 있으며, 앞으로는 무리해서 나가거나 모든 활동에 신중을 기할것이라 합니다. 

 

성유리 남편 정보

그녀의 남편은 지난 2017년 그녀와 동갑내기인 프로골퍼 출신으로 이름은 안성현이다, 현재는 코치로 활약하고 있으며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다.

남편은 스포티즌 소속으로 골프 국가대표님 상비군 코치이다, 2005 KPGA 입회하며,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 학사이기도 하다. 또한 성유리의 아이의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 이라고 한다.

성유리 임신 소식 인스타그램

그녀는 자신의 SNS 통해 직접 손편지를 공개하며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왔고 하나도 아닌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행복한 소식을 전하며 보는 이들로하여 함께 행복감을 느끼게 했다.

현재는 밥도 먹기 조금 힘들고 물도 비리게 느껴지면서 서서히 변화하는 것들에 적응을 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리고 점점 엄마가 되는 느낌을 받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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