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확진 코로나 감염 접촉자 누구

전 배구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배구계의 강도원 김요한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소식이 전해졌다.

 

김요한 코로나19 자가검사 양성 확진판정 내용

출연하고있는 예능 노는브로 측에서는 최근 촬영은 없었으며 이전 촬영본이 있어 방송에는 큰 무리는 없을것이라 밝히며 제작진은 물론 출연 멤버 모두가 김요한의 쾌유를 빌고있다.

 

김요한 코로나19 접촉자

김요한은 금일 기준 전날 코로나 증상을 점차 느끼기 시작해고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거마를 받았고 이후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알렸다. 지난 12일 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거리두기 4단계는 물론 계속해서 연예계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며 방송가의 비상이 걸렸다.

김요한 선수는 1985년 8월 16일생으로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광주에서 고등학교까지 진학했으며 인하대출신이다. 배구선수 당시 레프트, 라이트, 센터에서 큰 활약을 했으며. 그의 신장은 무려 2m1cm 이다. 몸무게도 100kg에 육박하는 엄청난 거구이다. 스파이크 높이는 무려 335cm, 블로킹 높이는 236cm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