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층간 소음 논란, 출근 확인했지만 앞으로 조심하겠다
가수 백지영이 현재 층간소음 논란으로 화제에 올랐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 코로나만 끝나봐 바글바글 체육대회도 하고 그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백지영 층간 소음 문제의 사진
공개된 사진에는 백지영님의 딸이 친구와 함께 집에서 점프를 하면서 신나게 노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문제는 개인이 사는 주택이 아닌 공동이 모여 일상을 보내는 아파트라는것이 문제가 되고있다. 뉴스에도 많이 나오는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이 이야기 되고 있다.
아이들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에는 많은 사람들이 층간소음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며 걱정 또한 많이 이어지고있다. 이어 백지영은 “출근하신 시간이었어요 확인했습니다”라고 답글을 남겼지만 몇몇 사람들은 층간소음은 바로 아래층 이웃만이 겪는 문제가 아니라 일침을 날렸다.
이어지는 누리꾼들의 반발에 거듭 사과하며 앞으로 조금 더 조심하겠다는 사과의 내용을 밝히기도 했다.
층간소음 실제 사례
층간 소음은 2020년에만 무려 4만건이 넘으며 2012년과 비교했을때 무려 4배나 증가한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어 탑급 연예인 백지영님이 화제가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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