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 코로나19 ‘음성’ 복귀 활동 연기 프로필 정보 나이

가수 백아연이 복귀 활동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그녀의 소속사 이든 엔터테인먼트는 6일 백아연이 출연한 공연 온에어-스핀 오프 출연자들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서 백아연 역시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발열및 호홉기 질환등은 없는것으로 알려지며 다만 밀접 접족차 이므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름 : 백아연

출생 : 1993년 3월 11일 경기도 성남시

신체 : 160cm / 43kg / b형

가족 : 아버지 백종선 / 어머니 / 여동생 백제연

학력 : 성남여중 / 동광고등학교 /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 학사

특기 : 피아노

 

13일 발표 예정이던 미니앨범 활동과 뮤지컬 참여가 모두 미뤄지면서 아쉬움과 걱정이 앞서고 있다. 같은 출연자 손동표 역시 자가격리에 돌입하였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담당 스태프들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