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스트 줄거리 정보 결말 다시보기 리뷰

비스트 줄거리 평가

제목

비스트

평점

관람객 8.23

네티즌 5.22

기자/평론가 4.57

장르

스릴러

국가

한국

상영시간

130분

등급

15세

개봉일

2019년 6월 26일

감독

이정호

출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 김호정

 

영화 비스트 결말 공개 포스팅

 

비스트 정보 결말 줄거리 영화 다시보기 리뷰

 

영화 비스트

줄거리 공개

1080p HD  [다시보기]

정한수는 양종찬과 봉고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김남철의 지갑에 있는 돈을 확인한다. 정한수는 5개월치 월급을 들고 다니면서 돈을 챙기는 데 뭔가 부딪혀 내려서 확인해보니 고라니였다. 둘은 고라니를 치우고 갯벌로 이동한다. 양존찬은 구덩이를 파기 시작하고 정한수는 김남철에게 오마담 사진을 보여주고  오마담 곁에 다시 나타나면 끝까지 쫓아가 죽이겠다 협박한다. 

 

정한수와 양종찬은 갯벌 사건 현장으로 찾아간다. 정한수는 한민태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 묻고 한민태는 새벽에 낚시꾼이 검은 비닐봉지를 봤다 신고했다면서 정한수에게 커피나 한잔 마시고 돌아가라 한다.

 

성과장은 주변에 CCTV, 블랙박스 없었냐 묻고 한민태는 외곽지역이라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말한다. 성과장은 정한수에게 어떻게 보이냐 묻고 정한수는 뭔가 꺼림칙하고 범인이 처음이 아닌 것 같다 한다. 감시과 경찰은 한민태를 밖에서 만나고 이번 사건은 사이즈가 커져 성과장은 정팀장에게 밀어줄 거라 말한다. 정팀장이 범인을 잡으면 특진해서 과장이 될 거라 하고 감시과 경찰은 정팀장이 문제 터트릴 때마다 성과장이 뒤처리해 줬는데 그런 정팀장이 과장이 되면 경찰서장과 무슨 짓을 해도 손놓고 볼 수밖에 없다고 한다. 

 

정한수와 양종찬은 유미진의 마지막 행적을 따라 성당으로 간다. 양종찬은 2팀 수사기록을 확인하고 유미진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이고 유미진이 마지막으로 목격한 사람이 신부라 말한다. 양종찬은 수녀와 얘기를 나누고 정한수는 십자가를 성당에서 바라본다. 그날도 거절하니 화내면서 갔고 걱정이 되어 따라 나갔다 말한다. 정한수는 채필교에게 성폭행 기록이 있는데 어떻게 신부가 되었냐 묻고 채필교는 자기가 여학생을 정말 좋아했고 그 여학생도 그런 줄 알았다 말하고 그래서 죗값을 치르고 회계도 진심으로 했다 말한다. 정한수는 채필교가 성폭행한 여대생은 자살했고 여대생의 엄마도 죽었고 아빠는 간암 말기라 말하면서 회계하고 죗값 치렀다 말할 수 있냐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