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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검은사제들 결말 정보 평점 줄거리 내용 리뷰 평가

by 1분만에알려드림 2021. 7. 24.

악령 잡는 신부 영화 '검은 사제들' 결말 포스팅

제목 : 검은 사제들

장르 : 미스터리, 드라마

국가 : 한국

상영시간 : 108분

상영등급 : 15세

개봉일 : 2015년 11월 5일

감독 : 장재현

출연배우 :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김의성, 손종학

영화 ‘검은 사제들’ 결말 공개

김신부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를 말하기 시작한다, 마르베스 거기서 나오거라 라고 말하자 악령은 영신에게 나와 돼지에게 부마 되면서 하얀 돼지는 이내 검은색으로 변한다. 김신부는 악령에 빙의된 돼지를 1시간 안게 깊이 15미터 이상의 강에 빠트릴 것을 최부제에게 명령하고, 악령이 빠져나온 영신은 심장이 멎고 김신부는 영신의 시신을 보고 슬퍼한다. 모든 모습을 지켜본 경찰은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무전하고 최부제는 돼지를 보라색 영대로 감싸 한강으로 달리지만 경찰들이 그의 앞을 막고 제지하려 하지만 악령의 발악 덕분에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최부제가 경찰을 피해서 도망을 치자 돼지 안에 악령이 더욱 심하게 몸부림을 치기 시작하고 차들의 연쇄 추돌 사고를 내게 하면서 최부제를 죽이여한다. 하지만 최부제와 돼지는 죽을 위기에 쳐하지만 어떻게든 살안마아 택시를 타고 한강으로 가달라 부탁한다. 택시가 동효대교 한복판에 멈추자 악마는 택시문을 고장 내 최부제가 차도 쪽으로 문을 열고 나와 차에 치이도록 계획하지만 택시 기사가 최부제의 목숨을 구한다.

가까스로 난간으로 몸을 옮겨 악령에게 빙의 뻔한 위기도 오지만 빙의 직전 돼지를 끌어안고 한강으로 뛰어내려 동귀어진을 했다. 경찰에 연행된 김신부의 팔이 썩던 현상도 멈추게 되고, 빙의가 되었던 악마가 빠져나와 심장이 멎어 병원으로 옮겨진 영신도 손가락을 움직이며 살아남을 암시한다. 돼지와 뛰어들었던 최부제도 목숨을 건져 강둑으로 올라와 강에 뛰어들때 떨어뜰힌 묵주를 손에 쥐고 걸어가며 영화는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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