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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실화 결말 정보 스포 영화 리뷰

by 1분만에알려드림 2021. 7. 23.

실화 영화 '악인전' 결말 포스팅

제목 : 악인전

장르 : 액션

국가 : 한국

상영시간 :110분

상영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개봉일 : 2019년 5월 15일

감독 : 이원태

출연배우 :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유승목, 최민철

 

악인전 ‘결말’ 공개

핸들 커버의 핏자국을 조사해서 실종 인물이라는 말에 집을 조사하다가 사진이 발견돼고 장동수가 그린 몽타주랑 비교하니 납치범이 바로 연쇄살인범임을 알아낸다. 장동수는 다른 조직으 ㅣ사장들과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한 사람이 허상도 얘기를 하면서 깝죽거리자 기절할 정도로 얻어 맏는다. 정태석에게 전화를 받고 살인범을 찾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득고 정태석은 장동수에게 인질극 할 떄 녹음본을 들려주며  살인범이 맞냐 묻고 당시를 떠올리며 그가 맞다고 한다. 살인범을 알아낸 장동수와 정태석은 조직원들을 풀어 통화기록을 추적하고 범인의 지역을 알아내 그가 숨은 안산 일대의 모든 모텔, PC방, 고시원을 수색한다. 하지만 범인의 모습을 찾을수가 없었다.

이후 정태석과 장두석은 한 고등학생에게 우산을 건내주고 정태석은 아무한테나 이런거 받는거 아니라고 말하며 이 아저씨 깡패다 라고 말하지만 정태석을 바라보며 고등학생은 아저씨가 더 깡패 같다 말하고 버스를 탄다. 그 버스에는 그들이 쫓던 살인범이 타고 있지만 그들은 알아차리지 못한다. 회식을 이어가던중 그 여고생일 살해됬다는 뉴스가 나오고 장동수가 건냈던 우산이 잡히며 장동수는 분노한다.

버스 노선을 중심으로 장동수와 정태석의 일행은 범인의 숙소를 알아내고 범인이 나올때까지 잠복을 한다. 끝까지 추격하며 장동수는 한 노래방에 들어갔고 겁에 질려 노래를 하고있는 방을 발견하고 이내 방에 들어가 화장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 범인을 제압하고 직접 처리하기 위해서 자신의 창고로 데리고 간다. 그를 제거하려 칼을 든 순간 정태석이 차를 몰고 창고로 돌진하여 장동수를 치고 장동수가 정신을 잃었을때 범인 경호를 체포하여 데리고 간다. 정태석은 장동수의 사업장을 급습해서 일망타진 하고 지명수배 당한 장동수는 잠적하여 뉴스를 보고 치를 떤다.

재판에서 강경호는 증거도 없이 사형을 내리는 것이 살인이라며 당신들에게 죄가 없으면 나에게도 죄가 없다며 죄를 뉘우치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 방청석의 유가족과 정태석을 조롱한다. 하지만 정태석은 그를 지켜보고 검사는 그의 범행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장동수를 증인으로 부른다.

정태석은 장동수를 찾아가 장동수가 허상도를 죽였음을 인정하는 녹음파일을 들려주며 자수하고 재판에 증인으로 서달라 부탁한다. 자기가 죽이려 했을 때 놔뒀으면 됐지 않냐 화를 내고 정태석을 패지만, 장동수에게 정태석은 법으로 놈을 죽이자 설득한다. 

재판장에서 장동수는 당시 그린 몽타주와 습격당했을 생긴 흉터, 자기가 범인에게 반격해서 생긴 흉터에 대한 증언을 하고 강경호에게 장동수가 말한 흉터가 발견된다. 강경호의 사형이 선고되고 장동수도 수갑이 채워져 연행된다. 정태석과 차서진, 후배 형사는 연쇄살인범 검거로 승진을 하게 된다. 그리고 교도소에서 샤워 중인 강경호에게 나타난 인물..그는 바로 장동수. 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정태석과 합의하고 자수하는대신 강경호와 같은 교도소에 수감을 부탁한것이다.

영화 ‘악인전’ 실화

2005 천안 근처에서 일어나던 연쇄살인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실제 범인은 4명이다. 주범은 천안 구치소 수감실에서 자살을 시도하고 병원으로 옮겨져 끝내 사망하고, 자신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된다. 주범의 친형은 무기징역 나머지 둘은 7년이 선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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