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정희 코로나19 확진 판정 가수 하니 같은 소속사

배우 윤정희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습니다. 불과 얼마전 가수 하니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이어서 또 다른 연예인의 확진 판정이 나온것입니다.

윤정희의 소속사 써브라임아이트스에이전시는 20일 윤정희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윤정희 같은 소속사 하니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윤정희 배우님은 모든 상황을 염려하고 선제 검사를 실시하였고 양성 판정이 나온 이후에는 현재 안전하게 격리중에 있다고 소식이 전해졌으며, 이는 같은 소속사 하니와 함께 코로나 확진이 걸린 상황이다.

그녀 또한 올 하반기에 방송 예정인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하지만 최근에는 촬영이 없어서 드라마팀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것이라 합니다.

또한 드라마에 함께 출연 예정인 장기용과 송혜교 배우와도 접촉은 없었던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배우 윤정희님 프로필

1980년 12월 21일 경기도 안양 출신

170cm, 48kg, B형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소속

남편과 2015년 결혼

자녀는 아들 2017년 5월생, 딸 2019년 2월생

2002년 KBS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으로 데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