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환 코로나 확진

뭉쳐야찬다, 트레저 소정환 한혜진에 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

오늘 오전 모델 한혜진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이후 뭉쳐야찬다 출연진인 소정환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연예계는 정말 심각한 코로나 영향을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다.

 

연예인 코로나 확진자 명단

배구 대스타 김요한에 이어서, 한혜진, 소정환까지 이외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몇시간 간격으로 코로나 확진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JTBC는 지난 10일 녹화에 참여했던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뭉쳐야찬다 출연자, 제작진 코로나 비상

김요한 선수의 확진이후 출연진은 물론 전 스태프가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과정속에서 일부 출연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진다.

또한 이형택은 도쿄올림픽 해설위원에 자리에서도 물러나게 되었다.

 

소정환 최초 검사 음성, 하지만 이내 자가진단 양성

소정환은 최초로 음성을 판정 받았으나 이후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며 이어진 유전자증폭 PCR 검사를 통해서 확진 판정을 받게되었다. YG측에서는 도영과 소정환 이외에 트레저 다른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음성이 나왔음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