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코로나 확진

모델겸 방송인 한혜진 코로나19 확진 급히 치료센터로 이동

한혜진 코로나19 확진

모델 한혜진이 금일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김요한 박태환등 예능에 출연한 출연진들의 코로나 확진이 이어지고 있어서 연예계는 현재 초비상 상태이다.

또한 한혜진 역시 현재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고 긴급히 치료에 들어갔다.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센터에 들어간 상황이라 알렸다. 또한 관련스태프 역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에 있다고 알렸다.

한혜진 이동경로 정보

그녀는 IHQ 예능 리더의 연애와 골 때리는 그녀들, 톡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중에 있으며 그만큼 관련된 제작진과 출연자들이 많을것으로 예상되어 더 많은 걱정을 사고있다.

모델 한혜진은 1983년 3월 23일 출생이며 177cm 키를 가진 대한민국 톱모델로 자리잡고 방송계에서도 활발히 활동을하고 있다. 매일 1000명을 넘나드는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 4차 대유행 시국에 그야말로 안전지대는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